23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4.37p(0.11%) 내린 4101.89p, 선전성분지수는 7.74p(0.05%) 오른 15185.03p에 위치해 있다.
중동의 휴전 연장 소식이 계속 영향을 미치면서 중국 증시가 금일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의 요청을 수용해 휴전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일단 휴전 연장이 결정되면서 시장 불안은 크게 진정됐고, 이는 증시 투자 분위기 호전을 야기했다.
한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한 선박을 나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이와 더불어 상장사의 실적 발표가 집중되며 현재 장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전력 설비, 백주, 유리섬유, 식용 균, 컬러 TV, 석유 및 가스 채굴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도료, 희토류, 은, 철강 파이프, 코발트, 금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연장되면서 시장 리스크가 낮아짐에 따라 금과 은 등 귀금속 섹터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CICC는 투자 측면에서 경기 성장주, 자원주, 고배당주 등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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