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미국-이란 휴전 연장, 上海 0.11% 상승

22일 오전 9시 48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4.44p(0.11%) 오른 4089.52p, 선전성분지수는 51.56p(0.34%) 상승한 15033.70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이 기한 없는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금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최종 입장을 전달함에 따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한 전망은 더욱 불투명해졌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키스탄의 요청에 따라 협상 종료까지 무기한 휴전을 연장한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분위기는 다소 진정된 상황이다.

그러나 휴전이 연장되더라도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와 군사 준비태세는 유지되며, 종전 협상이 언제 재개될지 알 수 없다는 점은 여전한 불안 요소이다.

한편 중국 국무원은 ‘서비스업 생산력 확대와 질적 향상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서비스업 규모를 100조 위안 이상으로 키울 것이란 목표를 제시했고, 이는 서비스업 발전에 대한 시장 기대감을 높였다.

금일 장의 섹터 동향을 보면 통신 케이블, 배터리 화학품, 비금속 재료, 리튬 배터리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우주 장비, 국제 공정, 영화관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싱예증권은 “현재 지정학적 리스크가 자본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감소하는 단계에 진입했고, 이에 따라 자산 가격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A주 시장의 구조적 투자기회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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