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중기 강세 지속, 금·구리·알루미늄 ‘낙관적’ 전망

중타이증권 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구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중기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산업용 금속 전반이 견고한 지지를 받는 가운데 원유는 추가 폭등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1. 주요 원자재별 시장 전망 및 분석

은 미국 달러화의 신용 시스템 약화와 실질 금리 하락 기대감으로 인해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한다. 구리알루미늄은 신에너지 개발 열풍과 해외 경제 회복에 따른 수요 견인으로 낙관적인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원자재 분류전망주요 변동 요인
강세 유지달러 신용 약화, 실질 금리 하락 기대
구리·알루미늄낙관적신에너지 수요 증가, 해외 경제 회복
원유상승 제한OPEC+ 증산 가능성, 글로벌 수요 하향

2. 산업용 금속 및 에너지 부문 동향

산업용 금속은 공급보다 수요 측면의 요인이 가격 형성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원유는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감소하고 있으며 고유가가 실물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국제 원유 가격은 배럴당 약 80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변동 폭이 완화되는 추세다.

3. 주요 관심 기업 리스트

중타이증권은 이번 원자재 상승 사이클의 수혜 대상으로 상하이와 선전 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광물 기업들을 주목했다.

  • 장시구리(600362.SH): 구리 생산 전문 기업
  • 중국알루미늄(601600.SH): 대표적인 알루미늄 제조사
  • 자금광업(601899.SH): 종합 광물 자원 개발 기업

전문가들은 원자재별로 차별화된 흐름이 나타나는 만큼 투자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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