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실적 장세 분위기 속 반등 성공, 上海 0.07% 상승

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95p(0.07%) 오른 4085.08p, 선전성분지수는 15.39p(0.10%) 상승한 14982.14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실적 장세 분위기 속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미국-이란의 2차 협상이 한층 더 가시화되면서 2차 협상에 대한 비관적 심리가 한층 더 누그러졌다.

미국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이란 정부도 중재자들에 협상단 파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오는 미국 현지시각 22일 양국이 협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또한 장초반 기술주 중심의 기술적 조정 압력에 하락 출발한 증시는 오후장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이 중에서도 2025년 연간 실적과 2026년 1분기 실적이 공개되면서 호실적을 거둔 업종, 종목 중심의 상승세가 부각됐다.

추가로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우주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산업인터넷, 컴퓨팅·전력 협력 모델 등 미래 산업 관련 정책 목표를 제시하면서 기술 테마의 하락폭이 크게 줄었고 증시의 상승에 힘을 보탰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03조, 1.38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532.23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통신, IT, 전자제품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방산, 조선, 희소금속, 전력, 가스, 통신 등 업종은 상승한 반면 부동산, 에너지 금속, 소매, 헬스케어, 2차 전지, 게임 등 업종은 하락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594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8%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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