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내 성품유(정제를 마친 석유 제품) 소매 제한 가격이 오는 4월 21일 24시를 기점으로 하향 조정될 예정이다. 이번 조정은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시행되는 가격 인하로, 국제 유가 하락세가 반영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기름값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장 분석 기관들의 예측에 따르면, 이번 회차의 성품유 소매 가격 인하폭은 조정 기준선인 톤당 50위안을 크게 상회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를 리터(L)당 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92호 휘발유는 0.41위안, 95호 휘발유는 0.44위안, 0호 경유는 0.45위안씩 각각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하가 확정되면 50리터 탱크를 가진 소형 승용차를 가득 채울 때 약 20.5위안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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