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자루이오일필드(002353.SZ)**의 가스터빈 사업 호조로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동사의 가파른 성장세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162.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6.8억 위안으로 2% 늘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2.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9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3% 급증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위안화 가치 절상으로 1.63억 위안의 환차손을 기록했음에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지난해 1분기 6,300만 위안의 환차익을 기록했던 점을 고려하면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가스터빈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기회를 맞이한 결과다.
지난해 11월 동사는 북미 인터넷 데이터센터(IDC)의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따냈다. 현재까지 약 11억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북미 지역은 노후 전력망 문제로 IDC 업계가 자체 전력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스터빈 계약 규모는 매해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유전 개발 프로젝트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동사의 천연가스 설비 및 개발 서비스 사업 매출은 40.2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8.95% 증가했다. 올해는 사업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 주요 재무 지표 | 2025년(실적) | 2026년(전망) | 2027년(전망) | 2028년(전망) |
| 매출액(억 위안) | 162.20 | 216.03 | 288.15 | 390.08 |
| 매출 증가율(%) | 21.50% | 33.16% | 33.39% | 35.37% |
| 순이익(억 위안) | 26.80 | 37.70 | 52.22 | 72.29 |
| 순이익 증가율(%) | 2.00% | 40.63% | 38.54% | 38.42% |
| EPS(위안) | – | 3.68 | 5.10 | 7.06 |
| PER(배) | – | 33.76 | 26.08 | 21.16 |
| 1분기 실적 비교 (2026년 vs 2025년) | 2026년 1분기 | 2025년 1분기 | 증감(%) |
| 매출액(억 위안) | 32.9 | 26.86 | 22.5% |
| 지배주주 순이익(억 위안) | 5.9 | 4.67 | 26.3% |
| 환차익/손(억 위안) | -1.63(손실) | 0.63(이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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