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중동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上海 0.30% 상승

20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2.11p(0.30%) 오른 4063.54p, 선전성분지수는 18.57p(0.12%) 상승한 14903.99p에 위치해 있다.

중동의 긴장이 재차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중국 증시는 금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종전에 대한 시장 전망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 금요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선언하며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는 듯했으나 주말 사이 상황이 급변하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고, 미국이 이란의 화물선을 나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의 이란 화물선 나포 소식이 전해진 후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그러나 시장에는 여전히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잔존해 있고, 이는 증시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철강 파이프, 스포츠, 통신 케이블, 금융 정보 서비스, 미디어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코발트, 니켈, 방수자재, 오토바이, 에너지 금속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화타이증권은 “단기적으로 시장에 불안 요소가 존재하지만 중기적으로는 A주 시장의 상승 추세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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