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태양광 과당경쟁 종식 선언… 고강도 구조조정 예고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태양광 업계에 대한 ‘반과당경쟁’ 정책 시행 강도를 더 높일 것이라 밝혔다. 20일 중국 공신부는 지난 17일 공신부와 다수 부처가 연합해 개최한 ‘태양광 산업 질서 있는 경쟁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회의에서 당국은 앞으로 태양광 업계에 대한 더 본격적인 ‘반과당경쟁’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태양광 업계는 중국 산업계 내에서도 과당경쟁 문제가 심각한 산업이다. 올해 본격적인 정책 시행을 통해 산업 내 과당경쟁 문제를 조속히 해소할 방침이다.

당국은 앞으로 태양광 업계에 대한 표준을 대폭 보강한다. 품질 관리, 제조 원가, 기술력, 지식재산권 등 주요 지표를 바탕으로 태양광 업계에 대한 고강도 구조조정을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화넝그룹, 다탕그룹, 국가전력투자그룹 등 에너지 분야 주요 기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발전소 및 전력망 시설 투자를 전담하는 중앙 국영기업이다. 태양광 업계 ‘반과당경쟁’ 정책 시행 과정에서 수요처로서 주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 추진 방향주요 세부 내용
정책 목표태양광 산업 내 무분별한 가격 경쟁 및 과잉 공급 해소
평가 지표품질 관리, 제조 원가, 기술력, 지식재산권 보호 등
구조조정 방식표준 미달 기업 퇴출 및 고강도 산업 체질 개선
국영기업 역할화넝·다탕 등 국영 발전사의 질서 있는 투자 및 시장 선도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