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올해 나트륨이온 배터리 상용화 속도가 대폭 빨라질 것이라 예상했다. 과거 리튬 가격이 톤당 50~60만 위안을 기록하던 시절, 배터리 업계에서는 리튬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 중 하나로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대안으로 제기된 바 있다.
현재 리튬 가격은 톤당 10~20만 위안 내외로 가격 부담은 크게 낮아졌다. 하지만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여전히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원가 경쟁력이 높다. 특히 저온 환경 등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배터리 업계의 새로운 성장 방향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배터리 업계의 부단한 기술 투자 역시 나트륨이온 배터리 업계에 성장 기대감을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 업계 주도주를 중심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 관련 투자 규모가 매해 크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나트륨이온 배터리 전용 소재 투자 규모도 크게 증가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소재 성능은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상용화 시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대비 아직은 가격 경쟁력과 용처 등이 제한적이다. 그러나 저온 환경에서의 이점 등을 고려해 우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주도주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술력과 생산 능력 모두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여 관련 주요 기업을 주시해야 한다.
| 비교 항목 | 나트륨이온 배터리 | 리튬이온 배터리 (LFP 등) |
| 원재료 수급 | 풍부한 나트륨 자원 (저렴한 가격) | 리튬 가격 변동성에 노출 |
| 원가 경쟁력 | 리튬 대비 높음 (상용화 확대 시) | 최근 가격 안정화 추세 |
| 저온 성능 | 우수함 (저온 환경 유지력 강함) | 저온에서 성능 저하 발생 |
| 주요 용처 | ESS, 우주 에너지 시스템, 저가형 전기차 | 전기차 전반, 고성능 ESS |
| 상용화 단계 | 본격 상용화 진입 단계 | 시장 주류 형성 및 고도화 단계 |
나트륨이온 배터리 관련주
- 닝더스다이(CATL)(300750.SZ)
- 비야디(002594.SZ)
- 이브에너지(300014.SZ)
- 파이넝테크(688063.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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