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증권은 징성기전(300316.SZ)이 반도체 및 탄화규소(SiC) 사업 비중을 높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5년도 매출은 113억 5,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5.4%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억 8,500만 위안으로 64.7% 줄어들었다. 이는 4분기 중 약 3억 5,000만 위안 규모의 재고자산 감액 손실을 계상한 일시적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사업 부문별 매출 구성
| 사업 부문 | 매출액 (억 위안) | 매출 비중 (%) |
| 장비 및 서비스 | 84.03 | 74.0% |
| 소재 부문 | 24.62 | 21.7% |
| 기타 | 4.92 | 4.3% |
| 전체 합계 | 113.57 | 100.0% |
실적 수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사업 구조는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집적회로 및 탄화규소 관련 매출이 18억 5,000만 위안에 달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반도체 및 SiC 시장 내 핵심 경쟁력
동사는 반도체 장비 부문에서 대구경 웨이퍼, 첨단 패키징, 선단 공정, SiC 등 4대 핵심 분야를 선점하고 있다. 소재 부문에서는 8인치 탄화규소 기판의 연간 90만 장 생산 능력을 확보하며 선발 주자의 우위를 점했으며, 12인치 기술 개발에도 성공해 시제품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
자회사 징훙정밀을 통해서는 고정밀 가공 및 표면 처리 등 반도체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동사의 반도체 및 화합물 반도체 장비 수주 잔고는 37억 위안을 상회하며 전년 대비 12% 증가, 향후 실적 회복의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3개년 실적 및 투자 지표 전망 (2026-2028)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억 위안) | 120.70 | 129.37 | 172.83 |
| 매출 증가율 (%) | 6.27% | 7.19% | 10.4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9.84 | 11.70 | 14.46 |
| 순이익 증가율 (%) | 11.30% | 18.91% | 23.53% |
| EPS (위안) | 0.75 | 0.89 | 1.10 |
| PER (배) | 56.32 | 47.37 | 38.34 |
재고 감액이라는 악재를 털어낸 동사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성장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특히 SiC 장비와 소재의 시너지가 가시화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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