촹예반 지수개혁, 증권사 IB 사업 강한 회복

우쾅증권촹예반 지수개혁 조치가 시행되면서 증권사 투자은행(IB) 사업 경기가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 10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촹예반 지수 개혁을 통한 신품질 생산력 발전 의견’을 공개했다. 이번 의견을 통해 당국은 촹예반 지수 상장 기준을 대폭 보완하며 문턱을 낮췄다. 이는 정부가 신흥산업 및 미래산업 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보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완화된 상장 기준에 따르면 시가총액과 매출액 요건이 특정 조건 충족 시 낮게 적용된다. 구체적인 완화 기준은 다음과 같다.

촹예반 신흥·미래산업 상장 완화 기준

구분시가총액 기준매출 및 R&D 기준
신흥산업 기업30억 위안 미만전년 매출 2억 위안 미만 & 3년 매출 증가폭 30% 미만 가능
미래산업 기업40억 위안 미만전년 매출 2억 위안 미만 & 3년 R&D 투자 1억 위안 미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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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국 다수 지방정부가 지역 내 신흥 및 미래산업 기업 성장을 지원할 독자적인 제도를 마련했다. 많은 지방정부가 초창기 성장을 지원할 투자금을 집행하고 있으며, 증시 상장을 돕기 위해 수백만 위안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집행 중이다.

이에 따라 증권 업계 투자은행 사업에 강한 활력이 돌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증시 상장을 적극 장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증권사 투자은행 서비스 수요가 대폭 늘어날 수 있고 IPO 건수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이미 상장한 기업의 경우에도 재융자 조건이 완화됐다. 증자 시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증권사 투자은행 사업 전반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은행 사업 경쟁력이 강한 주요 증권사로는 중신건투증권(601066.SH), 중신증권(600030.SH)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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