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1.89p(0.55%) 오른 4010.45p, 선전성분지수는 195.48p(1.36%) 상승한 14603.34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미국-이란의 협상 재개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이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양국이 대화를 지속 중이며 합의 도출을 위한 진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발언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현재 이란이 합의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종전 기대감은 더 커졌다.
또한 1분기 화물 수출입 총액이 11.84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1분기 수출액 총합이 6.85조 위안으로 11.9% 증가, 수입은 4.99조 위안으로 19.6% 증가했다.
특히 3월 경제 지표가 한층 더 호전되는 양상을 보여 경기 회복 기대감도 공존해 증시의 상승에 도움이 됐다.
금일 오전장 에너지 금속, 전자부품, 반도체, 항공우주, 통신, 희소금속, 소프트웨어 등 다수 업종이 상승한 반면 유전 개발, 석탄, 석유화학공업, 요식업·숙박, 자동차, 가스 등 업종은 하락했다.
중신젠터우증권은 “비록 증시의 상승 속도가 둔화될 수 있으나 단기적 관점에서 시장은 여전히 혼조 속 상승 추세를 보일 수 있다”면서 “중기적 관점에서는 유가상승에 따른 외부적 리스크를 주시해야 하나 4월 증시는 점차 펀더멘털 장세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되며 1분기 실적이 호조였던 업종에서 투자기회가 포착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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