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 역대급 실적으로 ‘키 맞추기’ 장세 진입

궈타이하이퉁증권은 중국 증권 섹터의 주가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실적 호조에 따른 수익률 ‘키 맞추기’ 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년 중국 증권업계는 자본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매출과 순이익 모두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펀더멘털의 견고함을 입증했다.

중국증권업협회 데이터에 따르면, 150개 증권사의 2025년 총 매출은 5,411.71억 위안(19.95%↑), 순이익은 2,194.39억 위안(31.2%↑)을 기록했다. 특히 순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상장 증권사 30곳의 합계 순이익은 43.66%나 급증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다.

현재 증권 섹터는 실적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어 투자 안전마진이 충분히 확보된 구간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타 업종과의 수익률 격차를 좁히는 반등 장세가 기대된다.

[중국 증권업계 2025년 실적 요약]

구분2025년 실적 수치전년 대비 증감률특징
전체 매출액5,411.71억 위안+19.95%시장 거래 활성화 및 자본시장 호조
전체 순이익2,194.39억 위안+31.2%비용 관리 강화 및 사업 구조 최적화
상장사(30곳) 순이익1,930.16억 위안+43.66%대형사 중심의 압도적 수익 창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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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섹터 투자 포인트 및 향후 전망]

  • 수익성 개선 지속: 효율적인 비용 관리와 고부가 가치 사업 중심의 리밸런싱을 통해 매출보다 빠른 이익 성장세 시현.
  • 저평가 매력: 역대급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조정 국면 막바지에 머물러 있어 강력한 저점 매수 구간 진입.
  • 수익률 키 맞추기: 자본시장의 완만한 우상향 기조 속에서 타 섹터 대비 뒤처졌던 주가가 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 예상.
  • 시장 거래 대금 유지: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기조가 이어지며 증권사들의 위탁매매 및 IB 수수료 수익 기반 견고.

궈타이하이퉁증권은 증권주가 현재 실적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업종 내 대장주와 리테일 강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 관련주: 중신증권(600030.SH), 화태증권(601688.SH), 초상증권(600999.SH), 광파증권(000776.SZ), 동방재부(300059.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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