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화우코발트(603799.SH)**가 핵심 광물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강력한 실적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매출은 81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1억 위안을 기록하며 47% 급증했다.
지난해 니켈 가격 하락과 유황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의 총이익률이 하락했으나, 2026년부터는 반전이 기대된다. 올해 니켈 가격은 톤당 1.7만~1.8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도네시아 정부의 쿼터 축소 가능성은 가격 추가 상승을 견인하여 동사의 실적 탄력성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또한 탄산리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판매량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실적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동사는 니켈 제품 생산량과 판매량이 각각 전년 대비 49%, 59% 증가하는 등 압도적인 물량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화우코발트 2025년 주요 실적 및 제품별 현황]
| 구분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2025년 4분기 실적 | 전분기 대비 증감 |
| 매출액(억 위안) | 810 | 33% | 221 | 2% |
| 귀속 순이익(억 위안) | 61 | 47% | 18.9 | 26% |
| 니켈 제품 매출(억 위안) | 250 | 82% | – | – |
| 니켈 중간품 매출(억 위안) | 118 | 67% | – | – |
[화우코발트 향후 실적 및 가치평가 전망]
| 전망 지표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억 위안) | 1,035.91 | 1,154.15 | 1,260.05 |
| 전년 대비 증감률 | 27.86% | 11.41% | 9.18% |
| 귀속 순이익(억 위안) | 103.58 | 124.67 | 146.26 |
| 전년 대비 증감률 | 69.52% | 20.36% | 17.32% |
| EPS(위안) | 5.46 | 6.57 | 7.71 |
| PER(배) | 10.6 | 8.81 | 7.51 |
화우코발트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소재 수요 확대와 광물 가격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다. 둥우증권은 동사의 이익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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