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업계, 중동지역의 재건 및 신규 프로젝트로 성장 기회 마련

다퉁증권은 국내외 건설 경기 호조에 힘입어 건설 업계에 강력한 활력이 돌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건설 섹터는 증시 내 주요 인기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정책적 수혜와 해외 수요 폭증이 맞물리며 전례 없는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 시작되는 첫해로, 중앙 및 지방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착공이 예고됐다. 지난 1분기 프로젝트 특별채 발행 규모는 1.15조 위안에 달하며 연간 쿼터의 26% 이상이 조기 집행됐다. 이 자금의 대부분이 인프라 투자에 투입되면서 건설 경기는 예상치를 웃도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건자재 가격이 저점에서 회복 중이고 부동산 경기도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건설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공사 속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시장 역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과 미국-이란 전쟁 발발로 인한 중동 지역의 재건 및 신규 프로젝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미 중국 건설사들은 해당 지역에서 대규모 수주를 확보하며 해외 사업 규모를 크게 키우고 있다.

[건설 업계 경기 회복 및 성장 동력 현황]

구분주요 내용 및 수치경기 영향 및 기대 효과
정책 자금 투입1분기 특별채 1.15조 위안 발행한해 쿼터 26% 이상 조기 집행으로 인프라 활성화
국내 건설 환경건자재 가격 저점 회복 및 부동산 개선공사 시행 속도 가속화 및 비용 효율성 증대
해외 수주 확대중동 및 전쟁 지역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해외 사업 매출 비중 확대 및 수익성 제고
정책 모멘텀‘제15차 5개년 계획’ 원년정부 주도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본격 착공

다퉁증권은 국내외 호재가 겹친 현재 상황을 건설 업계의 강한 성장 기회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건설 섹터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주요 건설 관련주: 중국전력건설(601669.SH), 중국에너지건설(601868.SH), 중국건축(601668.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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