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7.87p(0.70%) 내린 3967.13p, 선전성분지수는 106.36p(0.76%) 하락한 13936.14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개방됐던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금 폐쇄된 가운데 금일 중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다시금 고조되면서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개방됐던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폐쇄된 이유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헤즈볼라 공습 때문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헤즈볼라 공습이 휴전 합의 위반에 해당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전면 폐쇄했고 휴전 합의 취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휴전 소식이 전해진지 하루 만에 악재가 터지면서 전일 휴전 기대감을 반영했던 자본시장은 큰 압박을 받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태양광 설비, 미디어, 몰리브덴, 은, 창고 저장 및 물류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식량 재배, 인쇄회로기판, 기타 전원 설비, 중의약 등 섹터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중국의 다수 시장 전문가는 중동 리스크가 A주 시장의 리스크 선호도를 단기적으로 억압하고 있지만 4월 상장사의 실적이 집중 발표되면서 A주 시장은 기업 실적을 동력으로 하는 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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