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향촌진흥 위해 농업 분야 금융 지원 대폭 확대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농업 분야의 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8일 신화사에 따르면 당일 당국은 **‘2026년 금융 지원을 통한 향촌진흥전략 지원 통지’**를 발표했다.

이번 **‘통지’**를 통해 당국은 농업 분야 성장과 향촌진흥전략의 시행을 돕기 위한 종합적인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향촌진흥전략을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당국은 **‘삼농(농업·농촌·농민)’**에 대한 신용대출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국영은행과 대형 상업은행이 연합하여 **‘삼농’**에 더 많은 대출을 제공한다. 이들의 경영 환경 안정을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삼농’ 관련 기업이나 개인의 자금 조달 여력이 부족한 점을 고려했다. 여신 평가 과정에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도록 유도하여 충분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산품 자립 여력을 강화한다.

[향촌진흥전략 주요 금융 지원 및 관리 방안]

구분주요 지원 내용추진 목표
신용대출 확대국영은행·상업은행 연합 대출 확대삼농 경영 환경 안정
자금 조달 혜택여신 평가 과정 혜택 제공 및 여신 확대농가 및 중소 농업 기업 자금난 해소
식량 안보 투자대두, 식용유 등 식량 작물 투자 확대식량 자립 능력 및 농산품 공급 강화
인프라 확충농촌 지역 인프라 보강 투자 확대농민 삶의 질 향상 및 농촌 현대화
리스크 관리지방정부 잠재 채무 채널 이용 감시 강화금융 건전성 유지 및 무분별한 채무 방지

당국은 대두, 식용유 등 식량 안보와 직결된 품목에 충분한 투자를 진행하여 식량 자립 능력을 높인다. 또한 농촌 지역 인프라를 대폭 보강하여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추가로 향촌진흥전략 관련 전반적인 금융 지원 시스템을 보완한다. 전략이 순차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해당 전략이 지방정부의 잠재 채무를 늘리는 수단이 되지 않도록 관리감독도 크게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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