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04.84p(2.70%) 오른 3995.00p, 선전성분지수는 642.091p(4.79%) 상승한 14042.50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 속 상승했다.
미국-이란 양국이 2주간 휴전에 돌입했다.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이란 양국이 2주간 휴전에 동의했고 이르면 오는 10일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전 조건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를 완전히 해제하고 이스라엘 및 걸프국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것이기에 중동 지역의 포성이 당분간은 멈출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국제 유가는 10% 이상 하락했다.
비록 중재안 중 양국의 입장차가 분명해 종전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이나 양국이 휴전에 동의했다는 점과 본격적으로 협상에 나서 의견을 조율할 것이란 가능성이 거론되며 2월 말 이래 시장을 괴롭혀 온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완화됐다.
또한 중국 국무원이 나서 부처와 지방정부를 상회하는 조직을 신설해 ‘산업사슬, 공급사슬 안정 조치’에 돌입해 공급망 안정 기대감도 커졌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07조, 1.36조 위안을 기록하며 전 영업일 대비 8,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868.89억 위안 순매수했고, 이 중에서도 반도체, 전자부품, 통신 등 업종 순으로 매수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유전 개발, 석탄 등 소수 섹터 외 모든 섹터가 상승했다. 이 중에서도 귀금속, IT, 전자부품, 반도체, 전자제품 등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68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25%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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