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이브에너지(300014.SZ) 1분기 배터리 출하량 40% 증가, 목표가 103위안

둥우증권이브에너지의 2026년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3위안을 유지했다. 동사가 발표한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5% 증가한 13.8~14.9억 위안에 달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 1분기 부문별 출하량 및 수익성 분석

1분기 배터리 출하량은 약 30~35GWh로 추정되며, 이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문의 성장세가 독보적이다.

  • ESS 배터리: 출하량 20GWh (전년비 +60%), Wh당 이익 0.02위안
  • 전기차(EV) 배터리: 출하량 10~15GWh (전년비 +22%), Wh당 이익 0.025위안
  • 소형 배터리: 전자·가전제품용 매출 10~20% 증가

동사는 올해 연간 배터리 출하량이 최대 200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시장의 견조한 수요와 글로벌 ESS 시장의 확대로 인해 단위당 이익(Wh당 0.02~0.025위안) 또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미래 실적 전망 및 가치 평가

이브에너지는 본업인 배터리 사업 외에도 기타 투자 사업에서 약 1억 위안의 수익을 내며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신규 생산 설비 가동과 공정 효율화에 힘입어 향후 3년간 매출과 순이익 모두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항목 (단위: 위안)2026년(E)증감률2027년(E)증감률2028년(E)증감률
매출액970.35억57.86%1,238.77억27.66%1,513.03억22.14%
지배주주 순이익72.35억74.99%95.21억31.6%124.19억30.44%
EPS3.454.545.92
PER17.5913.3710.25

둥우증권은 동사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점유율을 확고히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재의 저평가된 PER(2026년 기준 17.59배) 구간은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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