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툰광업(600711.SH) 구리·코발트 확보위한 ‘Nkoyi’ 지분인수

성툰광업이 글로벌 자원 확보를 위해 대규모 지분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7일 밤 성툰광업은 완전 자회사인 성퉁인터내셔널Preeminenc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Novel Mining 및 그 산하 회사인 Nkoyi와 지분 매수 협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에 따라 Preeminence는 3억 달러를 투자해 Nkoyi의 지분 50%를 매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툰광업Nkoyi가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특정 구리코발트 채광권의 30% 권익을 확보하게 된다.

Nkoyi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등록된 기업으로, 현재 핵심 자산으로 콩고민주공화국 내 특정 구리코발트 광산 프로젝트의 60% 권익을 보유하고 있다. 비록 현재 생산 경영 활동은 없으나, 향후 자원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동사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투자 주체피인수 대상투자 금액확보 권익핵심 자산 위치
PreeminenceNkoyi3억 달러지분 50% (구리·코발트 채광권 30%)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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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툰광업은 지속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구리 자원 확보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동사의 실적에 큰 성장 잠재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략적인 자원 확보 행보는 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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