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상증권은 펑딩홀딩스의 실적이 호조를 보였으며,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시설 확충을 통해 사업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2025년 펑딩홀딩스의 매출은 391.4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7.38억 위안으로 3.25% 늘었다. 4분기 매출은 122.9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상승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3.3억 위안으로 19.19% 감소했다.
지난해 실적은 시장의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속에서 대규모 PCB 수요가 발생했으며, 동사는 이에 따른 핵심 수혜주가 됐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PCB 제조사로서 일반 통신 및 전자제품용을 넘어 서버용 PCB와 광모듈 제조 능력까지 갖췄다. 특히 고밀도 인터커넥터(HDI)와 차세대 기판(SLP) 등 고성능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소수의 기업이다.
| 항목 (단위: 위안) | 2026년(E) | 증감률 | 2027년(E) | 증감률 | 2028년(E) | 증감률 |
| 매출액 | 454.1억 | 16% | 576.7억 | 27% | 738.2억 | 28% |
| 지배주주 순이익 | 49.1억 | 31.35% | 79.3억 | 61.51% | 107.2억 | 35.18% |
| EPS | 2.12 | – | 3.42 | – | 4.63 | – |
| PER | 24 | – | 14.9 | – | 11 | – |
광통신 분야에서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1.6T, 3.2T급 장비 제조 능력을 확보해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동사는 올해 약 168억 위안 규모의 대규모 시설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HDI, SLP 등 고성능 PCB 위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해 해외 시장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릴 방침이다.
제조 시설 확충을 기점으로 사업 규모와 시장 지배력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펑딩홀딩스의 가파른 성장세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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