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국산 AI 가속기 점유율 40% 돌파, 데이터 요소 산업 ‘재산권’ 시대 개막

중신젠터우증권중국 내 국산 연산력 인프라와 데이터 요소 산업의 미래를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AI(인공지능) 모델의 발전과 국가 주도의 데이터 등록 시스템 실시가 맞물리며 산업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2025년 중국 AI 가속기 시장의 총 출하량은 약 400만 장을 기록했다. 이 중 국산 AI 가속기의 점유율은 40%를 넘어서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비GPU 칩 등의 차별화 전략이 국산 제품의 시장 침투율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됐다.

국산 AI 모델의 약진과 연산력 수요 현황은 다음과 같다.

항목주요 수치 및 현황비고
AI 가속기 총 출하량약 400만 장2025년 기준
국산 가속기 점유율40% 이상전년 대비 가파른 상승
API 호출량 상위 5위모두 국산 모델3/30 ~ 4/5 집계 기준
알리바바 모델 발표3개 주요 모델 연달아 공개국산 연산력 수요 견인

알리바바가 새로운 주요 모델들을 잇달아 발표함에 따라 국산 연산력에 대한 수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일주일간의 API 호출량 조사에서 상위 5개 모델을 모두 국산이 차지하며 기술적 자립도가 높아졌음을 증명했다.

데이터 요소 산업 또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전국 단위의 통일된 ‘데이터 재산권 등록 시스템’이 정식 실시되면서 데이터의 자산화와 유통이 제도적 뒷받침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데이터 요소 산업은 유례없는 빠른 발전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산 연산력의 하드웨어적 성장과 데이터 재산권이라는 소프트웨어적 제도가 결합되면서, 중국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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