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46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6.59p(0.43%) 오른 3896.69p, 선전성분지수는 110.83p(0.83%) 상승한 13463.73p에 위치해 있다.
중동 정세의 여전한 긴장에도 불구하고 휴전 기대감이 부상하며 금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시한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에는 중동 휴전 기대감이 부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미국 동부시간으로 화요일 오후 8시까지 협상에 응하라고 사실상 최후의 통첩을 보냈다.
다만 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여전히 존재하기에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상황을 계속 주목하며 이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칭밍제(淸明節, 청명절) 연휴를 보내고 금일 거래를 재개한 중국 증시는 협상 기대감을 우선 반영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유기 실리콘, 텅스텐, 금융 정보 서비스, 통신 케이블, 리튬배터리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의약품 유통, 유전 서비스, 화학약, 부동산 서비스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신젠터우증권은 “향후 2~3주 간은 여전히 정세가 악화될 수 있는 고위험기에 속한다”며 “시장은 저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에 단기적으로 관망세가 짙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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