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AI 혁신 가속, 실물 경제 디지털 전환 지침 발표

중국 상무부를 비롯한 주요 부처가 연합하여 전자상거래 산업의 AI(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6일 중국기금보에 따르면, 당국은 ‘서비스업 실물 경제 전자상거래 질적 성장 지도의견(이하 의견)’을 공개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정책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보유한 디지털 기술력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특히 중소기업과 농촌 지역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당국은 플랫폼 기업의 데이터 개방을 유도하고 기술 자원 배분을 확대하여 경제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정책의 핵심적인 4대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구분주요 실행 방안
중소기업 지원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데이터 개방 및 기술 자원 배분 확대 유도
농촌 인프라농촌 지역 전자상거래 기술 지원을 통한 물류 및 디지털 인프라 강화
AI 기술 고도화R&D, 제조, 창고, 물류 등 전 영역에 AI 및 신기술 접목
대외개방 확대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외개방 조치 및 질적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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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부는 전자상거래 기업의 AI 활용 능력을 전방위적으로 육성한다. 단순 판매를 넘어 R&D(연구개발), 제조, 창고 관리, 물류 시스템 등 밸류체인 전 과정에 AI 기술을 이식하여 운영 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중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전자상거래 산업의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비스업과 실물 경제가 결합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여 중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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