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서비스업 소비 촉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정책 지원에 나선다. 상무부는 국무원 산하 9개 부처와 연합하여 ‘2026년 서비스업 소비 질적 향상 작업 방안’을 제정했다. 이번 방안은 서비스업 소비 진작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
당국은 산업과 소비자 모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서비스업 소비 능력을 강화한다. 특히 가사, 양로, 육아 등 민생 직결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소비와 투자, 공급과 수요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시장의 선순환을 유도한다.
이번 정책의 핵심적인 4대 추진 분야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주요 지원 내용 |
| 소비 환경 | 서비스 이용 편의성 증대 및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 |
| 대외개방 정책 | 서비스 시장 진입 장벽 완화 및 글로벌 스탠다드 도입 |
| 기준 강화 | 서비스 품질 표준화 및 산업 전반의 전문성 제고 |
| 종합 플랫폼 | 서비스 공급과 수요를 연결하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 |
정부는 이를 통해 요식업·숙박, 양로·육아, 엔터·관광, 체육·헬스케어 등 전통 서비스업의 내실을 다진다. 동시에 가사 서비스, 온라인 미디어, 외국인 소비, 공연 등 신성장 서비스 분야의 산업 규모 확대를 지원한다.
중국 당국은 서비스업 분야의 개방을 더욱 확대하여 산업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이는 자국 서비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당국은 서비스업이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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