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둥팡탄탈륨이 탄탈륨 가격 상승에 대비한 선제적 재고 확충과 대규모 증자를 통한 생산 능력 강화로 올해 비약적인 성장을 거둘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매출은 15.4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0.49%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58억 위안으로 21.12% 성장했다.
동사는 글로벌 탄탈륨 소재 시장의 강자로, 탄탈륨 파우더 생산량 세계 2위, 탄탈륨사(Tantalum Wire) 시장 점유율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핵심 전자부품 소재 기업이다.
| 주요 실적 지표 (2025년) | 수치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 연간 매출액 | 15.43억 | 20.49% |
| 지배주주 순이익 | 2.58억 | 21.12% |
| 4분기 매출액 | 3.44억 | -10.64% (전년비) |
|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 5,000만 | -12.52% (전년비) |
재고 확충의 ‘신의 한 수’와 증설 모멘텀
올해 둥팡탄탈륨의 실적 폭발이 예상되는 결정적 이유는 원자재 재고에 있다. 동사는 지난해 말 탄탈륨 약 3,00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는데, 올해 들어 탄탈륨 가격이 연초 대비 **158.02%**나 폭등하면서 보유 자산 가치와 수익성이 극대화되었다.
또한, 지난 3월 발표한 11.9억 위안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은 동사의 가공 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탄탈륨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 향후 전망치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억 위안) | 20.74 | 25.46 | 29.99 |
| 매출 증감률 (%) | 34.43% | 22.72% | 17.82%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4.3 | 5.03 | 6.21 |
| 순이익 증감률 (%) | 66.56% | 17.1% | 23.4% |
| PER (배) | 57.9 | 5.43 | 4.97 |
중유증권은 둥팡탄탈륨이 2026년 순이익 66%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027년부터는 PER이 5배 수준으로 급격히 낮아지는 저평가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탄탈륨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레버리지 효과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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