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섬유·광케이블 산업, 글로벌 AI·통신망 수요로 장기적 호항기 유지

중신젠터우증권중국의 광섬유 및 광케이블 산업이 해외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장기적인 호황을 누릴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올해 2월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광섬유 수출량은 3,779.9톤, 수출액은 7.9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63.6%, 126.8%라는 경이로운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특히 과거 내수 수요가 정점에 달했던 2018년 2월과 비교하면 수출량이 무려 17.6배나 급증했다. 이는 중국 광섬유 업체들의 시장이 내수를 넘어 글로벌 전역으로 완벽히 확장되었음을 의미한다. 1분기 실적에는 가격 상승분이 미미하게 반영될 수 있으나, 전반적인 공급 부족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구분2026년 2월 실적전년 동월 대비 증감 (%)2018년 대비 증감
광섬유 수출량3,779.9톤63.6%17.6배 증가
광섬유 수출액7.9억 위안126.8%

글로벌 시장이 중국산 광섬유를 공격적으로 매입하는 배경에는 해외 통신망 확충, AI 데이터센터, 드론 등 첨단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다.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면서 광섬유 수요는 공급을 상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품 가격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산업별 광섬유 수요 증가 요인내용
글로벌 통신망5G 및 6G 인프라 구축 가속화
인공지능(AI)초거대 AI용 데이터센터 간 대용량 광통신 수요
드론 및 스마트 모빌리티실시간 영상 전송 및 제어를 위한 통신 인프라

중신젠터우증권은 광섬유 공급업체들이 유례없는 호경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관련 섹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관심을 추천했다. 수출 판로가 탄탄하고 가격 결정권을 쥐고 있는 선두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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