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이증권은 중국의 건설기계 산업 경기가 본격적인 호조세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지난 3월 중국의 **건설기계시장지수(CMI)**는 132.96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2%, 전월 대비 무려 26.12% 상승했다. 이는 전통적인 건설 성수기 진입과 함께 시장의 활력이 빠르게 되살아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더불어 3월 중국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50.4를 기록, 경기 확장 국면에 진입한 점도 긍정적이다. 주요 건설기계 상장사들의 2025년 실적 또한 안정적인 성장을 증명하며 업황 개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 지표명 | 2026년 3월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 | 전월 대비 (%) |
|---|---|---|---|
| CMI (건설기계시장지수) | 132.96 | +3.42% | +26.12% |
| 제조업 PMI | 50.4 | – | (경기 확장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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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시장은 정부의 정책적 수혜와 노후 장비 교체 수요, 신흥 산업 및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힘입어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눈부시다. 개발도상국의 견조한 수요와 선진국 시장의 회복, 그리고 중국 로컬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이 맞물리며 수출 사업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구분 | 주요 성장 동력 |
|---|---|
| 내수 시장 | 인프라 투자 확대, 장비 교체 주기 도래, 정책 지원 |
| 해외 시장 | 신흥국 인프라 수요, 선진국 경기 회복, 브랜드 경쟁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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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건설기계 산업의 턴어라운드에 주목하며, 업계 선두 기업들에 대한 관심을 권고했다. 주요 관심주로는 삼일중공업(600031.SH), 서공중공업(000425.SZ), 중리엔중공업(000157.SZ), 류궁기계(000528.SZ) 등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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