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중항시안항공(000768.SZ) 군·민용 항공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비중확대’

둥하이증권중항시안항공이 군용 항공기 현대화와 민간 항공기 시장 확대의 이중 수혜를 입으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의 핵심 항공기 제조사로, 군용 운송기 및 폭격기부터 민간 대형 여객기 부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군용 부문에서는 중국 군의 현대화 개조 작업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윈-8, 윈-9, 훙-6 등 동사가 생산하는 운송기, 폭격기, 조기경보기는 군 현대화의 필수 기종으로 꼽힌다. 이러한 특수 기종들은 대체 불가능한 수요를 바탕으로 동사의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구분주요 생산 기종 및 부품비고
군용 항공기윈-8, 윈-9, 훙-6 (운송기, 폭격기, 조기경보기 등)군 현대화 핵심 수혜
민간 항공기C919, C929 (날개, 동체 외장재 등 핵심 부품)국산화 및 주문 급증

민간 항공기 사업의 성장세도 매섭다. 중국 최초의 자체 개발 대형 여객기인 C919에 대한 항공사들의 주문이 쏟아지면서, 날개와 동체 외장재를 공급하는 중항시안항공의 수혜가 가시화됐다. 또한 차세대 기종인 C929R&D 단계부터 참여하고 있어, 향후 주요 부품 공급자로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적 전망 (단위: 억 위안)2026년(E)2027년(E)2028년(E)
매출액403.89430.46471.7
매출 증감률 (%)-1.52%6.58%9.58%
지배주주 순이익12.4814.6517.22
순이익 증감률 (%)8.48%17.34%17.54%
EPS (위안)0.450.530.62
PER (배)54.9146.839.81

둥하이증권중항시안항공이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 분석했다. 2027년부터는 순이익 성장률이 17%를 상회하며 본격적인 이익 창출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 우주 산업의 국산화 기조 속에서 동사의 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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