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사이리쓰그룹의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신차 M6 출시를 통한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사이리쓰그룹의 매출은 1,650.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9.6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사이리쓰그룹은 신차 출시에 따른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판매비용 지출이 대폭 늘어났다. 특히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6.4억 위안에 그쳐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AITO 브랜드의 인도량은 15.4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주요 실적 지표 (2025년) | 수치 | 전년 대비 증감 (%) |
| 매출액 | 1,650.5억 위안 | 13.7% |
| 지배주주 순이익 | 59.6억 위안 | 0.2% |
| 4분기 매출액 | 545.2억 위안 | 41% (전년비) |
|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 6.4억 위안 | -66% (전년비) |
수익성 지표인 총이익률은 4분기 기준 28.7%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수준을 지켜냈다. 9월 말 출시된 2025년 버전 M7 모델이 4분기에만 7.4만 대 인도되며 판매량 증가를 견인한 결과다. 업계 내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사이리쓰그룹은 AITO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
| 판매량 및 이익률 현황 | 4분기 수치 | 전년 동기비 증감 |
| AITO 브랜드 인도량 | 15.4만 대 | 60% |
| M7 모델 인도량 | 7.4만 대 | – |
| 4분기 총이익률 | 28.7% | 0%p |
둥우증권은 출시가 임박한 신차 M6가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부터 매출액이 1,800억 위안을 돌파하고 순이익도 20% 이상의 고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고급 SUV 시장에서의 입지가 공고해짐에 따라 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 향후 전망치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억 위안) | 1,861.69 | 2,293.89 | 2,593.89 |
| 매출 증감률 (%) | 12.79% | 23.22% | 13.08%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76.2 | 93.81 | 120.36 |
| 순이익 증감률 (%) | 27.93% | 23.11% | 28.3% |
| PER (배) | 21.54 | 17.5 | 1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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