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페트로차이나가 원유 및 가스 업스트림(Upstream) 부문과 신에너지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페트로차이나의 매출은 2조 8,64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또한 1,573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 줄어들었다.
실적 감소의 주요 배경은 브렌트유 가격의 하락이다. 유가 하락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1,361억 위안을 기록했다. 그러나 총이익률은 26.3%로 전년 대비 0.1%p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여주었다. 이는 동사가 추진 중인 원유 채취율 향상 프로젝트와 원가 통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 주요 실적 지표 (2025년) | 수치 | 전년 대비 증감 (%) |
| 매출액 | 2조 8,645억 위안 | -3% |
| 지배주주 순이익 | 1,573억 위안 | -4% |
| 영업이익 | 1,361억 위안 | -15% |
| 총이익률 | 26.3% | 0.1%p (상승) |
생산 측면에서는 원유와 가스 생산량이 18.4억 배럴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천연가스 생산량이 4.5%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페트로차이나는 주요 분지에서 중대한 지질학적 발견을 이어갔고, 정유와 화학공업 신소재 사업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생산량 및 4분기 실적 | 수치 | 증감률 (%) |
| 전체 원유·가스 생산량 | 18.4억 배럴 | 2.5% |
| 원유 생산량 | – | 0.7% |
| 천연가스 생산량 | – | 4.5% |
| 4분기 매출액 | 6,952억 위안 | 2.2% (전년비) |
|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 310억 위안 | -2.7% (전년비) |
둥우증권은 올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이 페트로차이나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부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며, 2027년에는 1,870억 위안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신에너지 사업의 비중 확대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평가했다.
| 향후 전망치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조 위안) | 3.04 | 2.91 | 2.85 |
| 매출 증감률 (%) | 6.17% | -4.44% | -1.85%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1,721.29 | 1,870.7 | 1,922.12 |
| 순이익 증감률 (%) | 9.43% | 8.68% | 2.75% |
| PER (배) | 12.96 | 11.93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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