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중리엔중공업의 2025년 실적이 호조를 보였으며, 신상품 출시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중리엔중공업의 매출은 521.0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58%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8.58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8.01% 늘어났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79% 증가한 149.51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45.99% 급증하며 강력한 회복 탄력성을 입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국내 인프라 투자 부진으로 국내 매출이 2.29% 소폭 감소했다. 반면 해외 사업 매출은 305.15억 위안으로 30.52%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2025년 주요 재무 및 부문별 실적 현황]
| 구분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비고 |
| 전체 매출액 | 521.07억 위안 | 14.58% |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8.58억 위안 | 38.01% | – |
| 4분기 귀속 순이익 | 9.38억 위안 | 145.99% | 분기 실적 대폭 개선 |
| 해외 사업 매출 | 305.15억 위안 | 30.52% | 핵심 성장 동력 |
| 콘크리트 설비 매출 | 100.57억 위안 | 25.5% | 주력 제품 호조 |
| 기중기 매출 | 166.37억 위안 | 12.5% | 주력 제품 호조 |
| 토목 공정 설비 매출 | 96.72억 위안 | 45% | 가파른 성장세 |
올해에도 중리엔중공업은 신흥국 중심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해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중동 지역의 판매 채널과 AS 인프라를 확충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럽 시장은 고소작업대 등 맞춤형 제품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신상품 출시 전략도 주목된다. 다양한 규격의 토목 공정 설비와 제조업 맞춤형 ‘커스텀 고소작업대’, 농기계 등 제품군을 다변화하여 글로벌 점유율 상승을 꾀하고 있다. 또한 중국 내수 시장의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 따른 중장비 수요 회복도 긍정적인 요소다.
[향후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 증감률 | 19% | 18.21% | 15.83% |
| 순이익 증감률 | 26.27% | 25.03% | 17.12% |
| EPS(위안) | 0.71 | 0.89 | 1.04 |
| PER(배) | 12.12 | 9.7 | 8.28 |
중리엔중공업은 향후 3년간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순이익의 가파른 상승이 기대된다. 주당순이익(EPS)은 꾸준히 높아지는 반면, PER은 한 자릿수 초반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여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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