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톈산알루미늄(002532.SZ)**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저원가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2025년 실적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의 산업 규제 강화가 오히려 동사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주요 재무 및 생산 성과
2025년 톈산알루미늄의 매출은 29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03%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8.18억 위안을 기록하며 8.13% 성장했다. 특히 알루미늄 박막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 구분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생산량(만 톤) | 전년 대비 증감 |
| 매출액 | 295억 위안 | 5.03% | – |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8.18억 위안 | 8.13% | – | – |
| 전해 알루미늄 | – | – | 118.6 | 0.8% |
| 산화알루미늄 | – | – | 251.5 | 10.4% |
| 알루미늄 박막 | – | – | 17.7 | 283.7% |
원가 경쟁력 및 정책 수혜 전망
동사는 전해 알루미늄 제조 과정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기료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는 중국 정부의 ‘반과당경쟁’ 정책 기조 속에서 환경보호와 생산성 기준을 충족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 원가 절감: 전해 알루미늄 제조 원가가 톤당 1만 2,671위안으로 6.7% 감소했다.
- 에너지 혁신: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구축으로 고유가 및 전력비 상승 리스크를 방어했다.
- 공급망 강화: 케냐에 연간 100만 톤 규모의 광석 채굴 시설을 확충하여 원료 수급 능력을 높였다.
- 주주 환원: 순이익의 52% 이상인 25억 위안 규모의 이익배당을 결정하며 적극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시행했다.
미래 실적 추정 및 밸류에이션
알루미늄 가격 상승 기대감과 저원가 구조가 맞물리며 2026년 실적은 퀀텀 점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은 PER 수준 또한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소다.
| 예측 연도 | 매출액 예상 | 전년 대비 증감 | 순이익 예상 | 전년 대비 증감 | EPS | PER |
| 2026년 | 386.76억 위안 | 31.1% | 88.64억 위안 | 83.99% | 1.91위안 | 8.42배 |
| 2027년 | 388.42억 위안 | 0.43% | 94.16억 위안 | 6.22% | 2.03위안 | 7.92배 |
| 2028년 | 391.32억 위안 | 0.75% | 97.26억 위안 | 3.3% | 2.10위안 | 7.67배 |
톈산알루미늄은 친환경 생산 시설을 바탕으로 산업 재편의 최대 수혜주가 될 준비를 마쳤다. 원재료 자급률 상승과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기업 가치는 지속적으로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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