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차이푸증권은 중국 시멘트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3월 하순에 들어서며 날씨가 개선되고 다운스트림 공사 착공률이 높아짐에 따라 시멘트 수요가 완만하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국 주요 기업의 시멘트 출하율은 **39%**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7.5%p 상승했다. 운송비와 생산비 등 비용 상승 압력 역시 시멘트 가격 인상을 지지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다운스트림 수요 회복 속도가 가격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적으로는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2026년에는 약 8,000억 위안 규모의 초장기 특별국채가 양중(兩重) 건설, 즉 국가 중점 전략 실행과 핵심 분야 안전 능력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은 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의 첫 해로 대형 프로젝트 착공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전반적으로 현재 시멘트 가격은 바닥권을 형성한 상태이며, 향후 점진적인 상승 가능성이 제기된다. 둥팡차이푸증권은 추천주로 **해라시멘트(600585.SH)**와 **화신시멘트(600801.SH)**를 제시했다.
[중국 시멘트 시장 주요 지표 및 전망]
| 구분 | 주요 수치 및 내용 | 전주 대비 증감 |
| 전국 시멘트 출하율 | 39% | +7.5%p |
| 2026년 특별국채 규모 | 약 8,000억 위안 | (투입 예정) |
| 가격 동향 | 소폭 상승 및 바닥권 형성 | – |
| 주요 동인 | 착공률 증가, 비용 상승, 인프라 투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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