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커다리(002850.SZ)**의 2025년 실적이 호조를 보였으며, 휴머노이드 부품 사업 진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및 4분기 실적: 견조한 성장세 입증
2025년 커다리의 매출은 152.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6.5%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7.6억 위안을 기록하며 19.9% 늘어났다. 특히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1%, 27.3%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 구분 | 2025년 연간 실적 | 전년 대비(%) | 4분기 단일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
| 매출액 | 152.1억 위안 | 26.5% | 46.1억 위안 | 34.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7.6억 위안 | 19.9% | 5.8억 위안 | 27.3% |
리튬이온 배터리 구조물 사업의 안정성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구조물 사업 매출은 14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상반기 배터리 산업 전반의 가격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공급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이었다. 올해 1분기에는 알루미늄 가격 상승과 산업 내 가격 인상 분위기에 힘입어 해당 사업 매출이 40~4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 배터리 구조물 지표 | 수치 및 현황 | 비고 |
| 2025년 관련 매출 | 147억 위안 | 전년 대비 28% 증가 |
| 매출총이익률 | 24.13% | 전년 대비 -0.88%p 하락 |
| 2026년 1분기 예상 매출 | 40~45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증가 예상 |
휴머노이드 부품: 제2의 성장 동력 확보
커다리는 대만계 기업과 합자회사를 설립하여 하모닉 감속기,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회전 관절 어셈블리 등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생산에 나섰다. 지난해 관련 매출은 2,2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동사는 기존 강점인 외장 구조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부품의 외장재 및 경량화 제조에 참여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산업의 상용화 단계 진입에 따라 수요 폭발이 기대된다.
향후 수익성 및 기업가치 전망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출과 순이익 모두 20~30%대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6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35.08% 증가하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전망 연도 | 예상 매출액 | 증감률(%) | 예상 순이익 | 증감률(%) | 예상 EPS | 예상 PER |
| 2026년 | 206.23억 위안 | 35.56% | 23.83억 위안 | 35.08% | 8.64위안 | 18.65배 |
| 2027년 | 252.08억 위안 | 22.23% | 31.27억 위안 | 31.24% | 11.34위안 | 14.21배 |
| 2028년 | 313.72억 위안 | 24.45% | 40.74억 위안 | 30.27% | 14.77위안 | 10.91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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