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촹증권은 3월 자동차 내수 시장의 회복세가 예상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 자료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승용차 시장 소매 판매량은 92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하지만 전월 대비로는 19%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올해 누적 소매 판매량은 349.8만 대로 전년 대비 18% 감소한 수치를 기록 중이다. 현재 완성차 시장에서는 내수와 수출 수요가 동시에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월 내수 회복 속도는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또한 완성차 가격 인상 추세도 확인됐다. 이 외에 유가 상승이 중국 국내 전기차 시장의 조기 회복을 촉진했다. 전반적으로 향후 1~2년 동안 자동차 판매량 증가세가 다시 플러스로 전환될 전망이다. 또한 전기차의 해외 수출 확대 속도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승용차 시장 소매 판매 현황 (3월 1일~22일 기준)
| 구분 | 판매량 (만 대) | 전년 동기 대비 (YoY) | 전월 대비 (MoM) |
| 3월 소매 판매량 | 92.0 | -16% | 19% |
| 올해 누적 판매량 | 349.8 | -18% | – |
이런 점들을 고려했을 때 올해 1분기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자동차 섹터의 저점이라고 판단된다. 향후 완성차 섹터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 화촹증권은 추천주로 지리자동차(00175.HK), 비야디(002594.SZ), 장화이자동차(600418.SH), LEAPMOTOR(09863.HK)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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