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룽바이그룹(002601.SZ)**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한층 더 확대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 주요 티타늄, 지르코늄, 리튬 생산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이산화티타늄 시장에서 절대적인 점유율을 보유한 업계 주도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동사는 베나토르(Venator) UK를 인수하며 연간 15만 톤 규모의 염화 공법 이산화티타늄 제조 능력을 확보했다. 이로써 동사의 총 이산화티타늄 생산 능력은 151만 톤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황산 공법 85만 톤, 염화 공법 66만 톤의 생산 체계를 갖췄다. 이외에도 스펀지티타늄 연간 8만 톤, 티타늄 정광 연간 172만 톤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동사의 해외 시장점유율은 더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글로벌 가격 하락 압력으로 경쟁사들이 자산 매각 및 생산 시설 퇴출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동사는 이러한 구조조정 시기를 틈타 지분 인수를 단행하며 지배력을 강화했다. 업황 부진에 따른 일시적 실적 영향은 불가피하나, 중장기적으로는 업계 구조조정이 동사에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룽바이그룹(002601.SZ) 실적 추이 및 전망
| 항목 (단위: 위안) | 2025년 (예상) | 증감률 | 2026년 (예상) | 증감률 | 2027년 (예상) | 증감률 |
| 매출액 | 255.42억 | -7.25% | 294.89억 | 15.45% | 329.85억 | 11.8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0.26억 | -6.54% | 28.23억 | 39.32% | 35.86억 | 27.02% |
| EPS (주당순이익) | 0.85 | – | 1.18 | – | 1.5 | – |
| PER (주가수익비율) | 20.29배 | – | 14.57배 | – | 11.47배 | – |
동사는 글로벌 티타늄 광산 개발에도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있어 시장 내 경쟁력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황 회복 시 가장 가파른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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