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증권은 현재 중국 내 돼지 가격이 바닥권을 통과하고 있으며, 늦어도 5월 전에는 본격적인 반등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양돈업계의 적자 심화로 인한 생산능력 축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수급 불균형 해소에 따른 가격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는 추세이다.
돼지 가격 현황 및 바닥 확인 지표
최근 중국 전국의 돼지 평균 가격은 킬로그램당 9.4위안 밑으로 하락하며 비수기 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재고 주기 관점에서 도축 후 평균 체중의 변곡점이 이미 포착됐다. 통상적으로 도축 체중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1~2개월 내에 돼지 가격이 뚜렷하게 반등하는 경향을 보인다.
양돈 산업 주요 지표 및 전망
| 구분 | 현재 수치 / 상태 | 전망 및 영향 |
| 전국 돼지 평균 가격 | 9.4위안/kg 미만 | 비수기 저점 확인 및 반등 대기 |
| 도축 후 평균 체중 | 변곡점 발생 | 1~2개월 내 가격 상승 신호 |
| 생산 능력(공급) | 축소 진행 중 | 수급 개선 및 가격 지지 요인 |
| 업계 심리 | 비관적 → 낙관적 전환 | 가격 반등 시 투자 심리 급속 회복 |
연간 실적 개선 기대감 및 투자 전략
양돈업계의 적자가 지속되면서 시장 내 생산능력 감축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둥팡증권은 비수기 가격 저점이 확인됨에 따라 시장의 비관적인 심리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연간 돼지 가격 전망은 공급 조절 효과에 힘입어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양돈업계 주요 관련 종목
- 목원식품(002714.SZ): 업계 선두 기업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경쟁력 보유
- 원스식품(300498.SZ):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 기반의 수익성 회복 기대
- 선눙농업(605296.SH): 효율적인 사육 관리로 업황 반등 시 수혜 전망
둥팡증권은 돼지 가격의 반등이 시작되면 그동안 억눌렸던 양돈 관련주들의 주가 탄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생산 효율성이 높은 상위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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