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주요 5개 증권사는 이번 주 증시가 경기 회복 지표에 따른 부양책 기대감과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각 증권사는 정책 수혜주와 자원주를 중심으로 상이한 전략을 제시했다.
증권사별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 증권사 | 주요 전망 요약 | 핵심 키워드 |
| 카이위안증권 | 지표 개선에 따른 정부의 본격적 부양책 시행 예상 | 내수 진작, 신품질 생산력 |
| 산시증권 | 전쟁 여파로 인한 글로벌 자원 공급망 악화 및 가격 상승 | 자원 안보, 에너지 가치 |
| 둥우증권 | 고유가 지속 시 인플레 및 수출 성장 둔화 압력 우려 | PPI 상승, 유가 수혜주 |
| 궈신증권 | 중동 확전 가능성에 따른 단기 변동성 확대 불가피 | 물가 부담, 정부 지원책 |
| 중인증권 | 슝안신구 방문 및 재정 투입 확대로 인프라 투자 강화 | 이구환신, 지역 융합 발전 |
증권사별 금주의 탑픽(Top Picks)
각 증권사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기술 혁신주와 자원 및 에너지주를 최우선 선호 종목으로 선정했다.
- 카이위안증권: 항천전자(600879.SH), 중커싱투(688568.SH)
- 산시증권: 중국석탄에너지(601898.SH), 셰촹데이터(300857.SZ)
- 둥우증권: 상하이자화(600315.SH), 푸위안전기(688337.SH)
- 궈신증권: 균승전자(600699.SH), 시누크에너지개발(600968.SH)
- 중인증권: TCL중환신에너지(002129.SZ), 중국석유화학(600028.SH)
주요 이슈 분석: 경기 회복 vs 지정학적 리스크
1. 경기 지표 호전과 부양책 기대
2월 공업이익 등 주요 경제 지표가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정부는 이를 공고히 하기 위해 4월부터 ‘신품질 생산력’ 육성과 과학기술 및 내수 진작에 초점을 맞춘 대규모 부양책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구환신 정책 등 소비 진작 조치가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 중동 전쟁발 자원 가격 변동성
미국-이란 전쟁의 향방이 불투명해지면서 국제 유가와 가스 가격의 변동성이 극도에 달했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유지할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수출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반면, 석유·정유 및 화공 업종은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3. 인프라 투자 및 지역 발전 전략
시진핑 주석의 슝안신구 방문으로 정책 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점화됐다. 지방정부의 재정적자율 인상은 인프라 투자 여력을 강화했으며, 이는 지역 특화 산업 육성과 지역 융합 발전을 가속화하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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