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터바오바이오의 핵심 제품인 파이거빈의 가파른 성장세와 신약 이페이성의 출시 효과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특히 파이거빈은 세계 최초로 B형 간염 임상 완치를 목표로 허가받은 약물로서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했다.
2025년 실적 분석 및 ‘파이거빈’의 활약
2025년 터바오바이오의 매출은 36.9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1.18%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31억 위안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40.99%, 33.52% 급증하며 연말까지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갔다. 주력 제품인 파이거빈은 매출 30.91억 위안을 달성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주요 실적 및 제품 성장 지표
| 구분 | 2025년 실적(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4분기 증감(YoY) |
| 전체 매출액 | 36.96 | 31.18% | 40.99% |
| 지배주주 순이익 | 10.31 | 24.61% | 33.52% |
| ‘파이거빈’ 매출 | 30.91 | 26.34% | – |
신규 적응증 승인과 사업 영역 확대
2025년 10월 파이거빈은 성인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HBsAg 지속 제거를 위한 신규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이는 전문가와 환자들 사이에서 1선 치료제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또한, 2025년 5월 승인된 장기 효과 성장 호르몬 신약 이페이성은 동사를 대사성 질환 치료 분야로 진출시키며 제2의 성장기를 열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실적 추정치 및 밸류에이션
| 항목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억 위안) | 46.64 | 56.38 | 64.97 |
| 매출 증감률 | 26.19% | 20.89% | 15.24% |
| 순이익(억 위안) | 13.14 | 16.42 | 19.65 |
| 순이익 증감률 | 27.45% | 24.93% | 19.70% |
| EPS(위안) | 3.22 | 4.02 | 4.82 |
| PER(배) | 20.59 | 16.48 | 13.77 |
터바오바이오는 핵심 기술 플랫폼의 확장과 혁신 신약의 가속화된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순이익 성장률이 27%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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