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슝안신구 지원 강화..기술 거점도시로 육성 계획

중국 정부가 슝안신구 육성과 서비스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신화사에 따르면 27일 개최된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슝안신구 지원 강화, 서비스업 현대화 시스템 구축, 의료 시스템 보완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슝안신구, 징진지 협력의 기술 혁신 거점으로 도약

중국 당국은 시진핑 국가 주석의 시찰 이후 슝안신구를 경제 및 사회의 신성장 동력으로 규정했다. 특히 베이징시에 집중된 수도 기능을 분산하고 징진지(베이징, 톈진, 허베이) 지역의 핵심 기술 혁신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지원책을 마련한다.

  • 인프라 분산: 베이징의 비핵심 수도 기능을 수용하는 핵심 지역으로 조성한다.
  • 기술 혁신: 지역 내 주요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
  • 제도적 지원: 지역 경제 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수단을 대거 동원한다.

서비스업 현대화 및 의료 시스템 접근성 개선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전문성과 산업 가치를 높이는 현대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재정 및 금융 지원은 물론, 대외 개방 확대를 통해 서비스업 전반의 활력을 증진할 방침이다. 또한, 민생 안정을 위해 전국적인 의료 시스템 점검과 보완 작업도 병행한다.

중점 추진 분야주요 실행 방안기대 효과
서비스업 육성재정·금융 지원 및 개방 확대산업 가치 제고 및 시장 활성화
의료 시스템저소득층 접근성 강화 및 만성질환 지원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환자 부담 완화
슝안신구 발전수도 기능 분산 및 혁신 플랫폼 구축징진지 경제권의 균형 발전 도모

중국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경제 체질 개선과 민생 복지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슝안신구의 규모와 경쟁력을 키워 국가 차원의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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