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이증권은 **CGN전력(003816.SZ)**의 2025년 실적은 다소 아쉬웠으나, 신규 원자로 건설 가속화에 따른 사업 규모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5.25위안을 제시했다.
2025년 주요 실적 현황
2025년 CGN전력의 매출은 756.9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11% 감소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또한 97.65억 위안을 기록하며 9.9% 줄었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01% 증가하며 수익성 반등의 기틀을 마련했다.
| 구분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 연간 매출액 | 756.97억 위안 | -4.11% |
| 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97.65억 위안 | -9.9% |
| 4분기 매출액 | 159.74억 위안 | -4.21% |
| 4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1.89억 위안 | 40.01% |
전력 생산량 증가와 전기료 인하의 영향
지난해 CGN전력이 직접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의 전력 생산 규모는 1,834.98억 KWh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지분 투자한 원전의 생산 규모 역시 2,326.48억 KWh로 2.4% 늘었다. 전력 생산 원가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기료 인하가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신규 원자로 가동 및 사업 규모 확장 전망
올해부터 CGN전력의 원전 규모는 본격적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상반기 후이저우시 1기 가동을 시작으로 하반기 2기 가동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창난시 1호 원전이 이달부터 전력망에 편입되어 가동을 시작했다.
- 후이저우시 1기: 올해 상반기 가동 예정
- 후이저우시 2기: 올해 하반기 가동 예정
- 창난시 1호: 이달부터 본격 가동 개시
중국 정부가 2021년 이후 매년 10기 이상의 신규 원자로 건설을 승인함에 따라, CGN전력의 대규모 승인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향후 3개년 순이익 성장 추정
화타이증권은 신규 원자로 가동에 힘입어 향후 3년간 동사의 순이익이 꾸준히 우상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전년 대비 증감(%) |
| 2026년 | 106억 위안 | 8.55% |
| 2027년 | 117억 위안 | 10.38% |
| 2028년 | 130억 위안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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