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양증권은 **중항항공하이테크(600862.SH)**가 항공 신소재 분야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공경제(Low-altitude Economy) 등 신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실적은 일시적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차세대 제품의 양산 기반 마련과 고객사 확대가 향후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실적 및 사업부문별 현황
2025년 매출은 50.0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7% 소폭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31억 위안을 기록했다. 주력인 항공 신소재 및 복합재 사업의 매출이 미세하게 줄었으나, 차세대 고성능 소재의 생산 비중은 오히려 확대되었다.
| 사업 부문 | 2025년 매출액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2025년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항공 신소재 (전체) | 49.38 | -0.63% | 10.88 | -10.81% |
| 항공공업 복합재 | 46.96 | -1.45% | 10.65 | -10.13% |
| 전사 합계 | 50.08 | -1.27% | 10.31 | -10.57% |
핵심 경쟁력: 차세대 소재 양산 및 시장 지배력
동사는 항공 공업 분야에서 차세대 T800급 이하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및 관련 제품의 생산량을 크게 늘리며 선진 재료 공급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미래 교통 수단으로 주목받는 저공경제 분야에서의 성과가 독보적이다.
- 저공경제 시장 선점: 핵심 고객 13곳 추가 확보, 총 28개 eVTOL(전기수직이착륙기) 기업의 핵심 공급업체로 등극
- 압도적 점유율: 저공항공기용 프리프레그 시장 점유율 약 80% 달성 전망
- 사업 다각화: 항공을 넘어 3C(가전/IT), 신에너지 자동차, 방산, 해양 선박 등 신소재 융합 응용 분야로 시장 확대
향후 3개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타이핑양증권은 2026년부터 신규 고객사향 매출 본격화와 제품 구조 개선에 힘입어 다시 두 자릿수 성장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항목 (단위: 억 위안/위안)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액 | 57.57 | 63.4 | 66.7 |
| 매출 증가율 | 14.97% | 10.11% | 5.21% |
| 지배주주 순이익 | 12.49 | 13.77 | 14.53 |
| 순이익 증가율 | 21.18% | 10.27% | 5.5% |
| EPS (주당순이익) | 0.9 | 0.99 | 1.04 |
| PER (주가수익비율) | 24배 | 21.76배 | 20.63배 |
중항항공하이테크는 기존 항공 방산 부문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 eVTOL이라는 강력한 성장 엔진을 장착했다. 특히 2026년 순이익 증가율이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익 회복 탄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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