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균승전자(600699.SH)**가 체화지능 로봇 산업사슬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동사는 최근 핵심 자회사인 안후이쥔성자동차안전시스템(안후이쥔성안전)의 지분을 추가 확보하며 사업 통제력을 강화했다.
자회사 지분 확대를 통한 관리 효율 극대화
3월 23일 동사는 선진제조펀드와 지분 양도 협의를 체결했다. 동사는 25.16억 위안을 투입해 안후이쥔성안전의 지분 12.42%를 매수할 예정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동사의 해당 자회사 지분율은 69.54%까지 상승하게 된다.
안후이쥔성안전은 안전벨트, 핸들, 에어백 등 자동차 안전 제품을 생산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2024년 매출 기준 글로벌 시장 점유율 2위의 공고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안후이쥔성안전 실적 개선 추이
최근 몇 년간 안후이쥔성안전의 실적은 눈에 띄게 개선됐다. 매출 증가와 함께 적자 구조를 탈피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구분 | 2022년 | 2024년 | 성장세 |
| 매출액 (억 위안) | 335 | 376 | 12.24% |
| 순이익 (억 위안) | -4.66 | 6.97 | 흑자 전환 |
향후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이번 지분 확대로 자동차 안전 사업의 수익성 개선분이 동사의 전체 이익 증가로 직결될 전망이다. 궈신증권이 예상한 향후 3개년 실적 지표는 다음과 같다.
| 항목 (단위: 억 위안/위안)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매출액 | 620.09 | 658.53 | 698.04 |
| 매출 증가율 | 11% | 6% | 6% |
| 지배주주 순이익 | 13.5 | 18.42 | 21.32 |
| 순이익 증가율 | 41% | 36% | 16% |
| EPS (주당순이익) | 0.96 | 1.31 | 1.51 |
| PER (주가수익비율) | 24배 | 18배 | 15배 |
균승전자는 자동차 안전 사업의 확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체화지능 로봇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분 구조 최적화에 따른 관리 효율 향상은 동사의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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