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중 5월 14일 확정, 구체적 의제 협의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시기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차이렌서에 따르면 최근 미국 백악관은 브리핑을 통해 미중 양국의 정상회담이 5월 14~15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상회담 일정 및 배경

당초 4월 초로 예정됐던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은 이란과의 전쟁이 지속되면서 한 달 정도 연기됐다. 이번 회담은 양국 관계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됐다.

주요 일정세부 내용비고
당초 일정2026년 4월 초이란 전쟁 여파로 연기
확정 일정2026년 5월 14일 ~ 15일백악관 공식 발표
회담 장소중국 내 지정 장소양국 간 소통 유지 중

중국 당국의 공식 입장

이후 열린 중국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는 이에 대한 중국 당국의 입장이 공개됐다. 린젠 외교부 대변인은 “정상 외교는 미중 관계에 대체할 수 없는 전략적 인도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중 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사안에 대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국은 현재 구체적인 의제와 실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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