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마트가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과 순익 모두 기록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차별화된 IP(지식재산권) 운영 전략이 적중하며 전 세계적인 아트토이 열풍을 주도한 결과, 조정을 거친 순이익은 전년 대비 2배를 훨씬 상회하는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2025년 주요 실적 현황
지난해 팝마트의 매출은 371.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4.7% 급증했다. 특히 수익성 지표인 순이익은 3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의 기대를 크게 상회했다.
| 구분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 매출액 | 371.2억 위안 | 184.7% |
| 조정 순이익 | 130.8억 위안 | 284.5% |
‘더 몬스터즈’의 메가 히트와 IP 다각화 성과
실적 폭증의 일등 공신은 라부부(Labubu)를 포함한 더 몬스터즈(THE MONSTERS) IP다. 해당 라인업은 사상 처음으로 단일 IP 매출 100억 위안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 더 몬스터즈 매출: 141.6억 위안 (전년 대비 365.7% 증가)
- 주요 IP 성과: 스컬판다, 크라이베이비, 몰리, 디무, 싱싱런 등 6개 핵심 IP 각각의 매출이 20억 위안을 돌파했다.
- 전략적 의미: 특정 캐릭터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의 메가 IP를 동시에 육성하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IP 운영 능력의 성숙과 향후 전망
팝마트 측은 라부부의 인기가 성장을 견인한 것은 사실이나, 이를 제외하더라도 회사 전체가 빠른 성장을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동사의 IP 발굴 및 운영 경험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숙했음을 시사한다.
동사는 향후에도 고도화된 IP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신규 캐릭터 출시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팝마트의 IP 자산 가치가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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