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43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0.32p(0.01%) 내린 3931.52p, 선전성분지수는 9.6p(0.07%) 하락한 13791.40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중국 증시는 금일 장 초반 등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이에 시장에서는 중동 휴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중동 전쟁으로 미뤄진 미중 정상회담이 5월 14~15일 열릴 것으로 알려진 점도 긍정적이다.
다만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사실을 부인했고, 중동 내 군사적 공방이 지속되고 있어 불안감이 잔존하며 시장에 일정 부분 압박을 가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스판덱스, 플라스틱 포장, 질소 비료 등 화학공업 관련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리튬, 원료약, 철광석 등 섹터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태양광발전, 선물, 인버터, 풍력발전, 보험, 희토류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웨카이증권은 “중국이 안정적인 제도 환경과 완비된 공업 생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A주 시장의 기반이 탄탄하다고 판단된다”며 “현재 시장 조정은 추세의 전환이 아니라 하락 압력을 소화하기 위함이며, 장기적으로 A주 시장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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