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증권은 백운산제약이 2025년 사상 최고 수준의 배당액을 기록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록 4분기에는 사업 구조 및 비용 변화로 일시적 적자를 기록했으나, 연간 실적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세를 유지했다.
2025년 주요 실적 및 사업별 매출 현황
동사는 지난해 776.56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뤘다. 주력 사업인 의약품 상업 부문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나, 천연음료와 현대 중의약 부문은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 구분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4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매출액 | 776.56억 위안 | 3.55% | 160.5억 위안 | 0.74% |
| 지배주주 순이익 | 29.83억 위안 | 5.21% | -3.27억 위안 | 적자전환 |
[주요 부문별 연간 매출]
- 의약품 상업: 569.83억 위안 (6.21% 증가)
- 천연음료: 96.72억 위안 (0.34% 감소)
- 현대 중의약: 67.76억 위안 (6.54% 감소)
- 화학약: 24.82억 위안 (4.13% 감소)
주주 환원 및 미래 성장 전략
백운산제약은 시가총액 관리를 중시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 2025년도 이익배당 총액은 13.82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배당성향은 46.32%를 기록했다.
- 글로벌화 추진: 제품의 국제화 전략을 안정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 연구개발 강화: 신약 개발 투자를 확대하여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 경영 질 개선: 외연 확장과 연구 혁신을 통해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향후 실적 전망 및 가치 평가
동사는 2026년부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안정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낮은 PER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 전망 지표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억 위안) | 809.29 | 851.64 | 896.33 |
| 순이익 증가율 | 5.7% | 5.8% | 7.4% |
| EPS(위안) | 1.94 | 2.05 | 2.20 |
| PER(배) | 11.97 | 11.32 | 10.54 |
신다증권은 동사의 시총 관리 의지와 신약 개발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보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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