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증권은 해양석유엔지니어링이 해외 수주 집행의 절정기에 진입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전체 실적은 작업량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고수익 프로젝트 인도와 철저한 원가 통제를 통해 수익성 지표인 총이익률은 개선됐다.
2025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현황
지난해 매출은 271.6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32% 감소했다. 하지만 4분기 기준으로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50% 급증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며 수익 구조가 강화됐음을 입증했다.
| 구분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 | 4분기 실적 | 전분기 대비 증감 |
| 매출액 | 271.63억 위안 | -9.32% | 95.02억 위안 | 50.00% |
| 지배주주 순이익 | 20.84억 위안 | -3.56% | 4.80억 위안 | -5.34% |
| 총이익률 | 13.85% | 1.57%p | – | – |
국내외 사업의 뚜렷한 온도 차와 해외 시장의 약진
국내 사업은 CNOOC의 7년 행동 계획 종료에 따른 공백기로 매출이 31.3% 감소했다. 반면 해외 사업은 기존 수주 물량이 본격적인 집행 단계에 들어서며 매출이 82.59% 폭증했다. 특히 지난해 신규 계약액 중 해외 시장 비중이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해외 신규 계약액: 308.43억 위안 (사상 최고치 달성)
- 전체 신규 계약: 488.49억 위안 (전년 대비 61.51% 증가)
- 성장 동력: CNOOC의 자본 지출 확대 및 해외 시장 수주 집행 가속화했다.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해양석유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다시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해외 프로젝트의 높은 수익성이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 전망 지표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증가율 | 13.30% | 2.00% | 4.70% |
| 순이익 증가율 | 10.70% | 8.70% | 11.00% |
| EPS(위안) | 0.52 | 0.57 | 0.63 |
| PER(배) | 12.34 | 11.35 | 10.22 |
신다증권은 해외 시장에서의 강력한 수주 모멘텀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earchmchina@gmail.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