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중앙 국영기업의 재무 분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관리 능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국영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세계 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15·5 계획 기반 디지털 전환 전략
25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국자위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15·5 계획) 기간 중 중앙 국영기업에 디지털 기술 적용을 확대한다. 정부가 기업의 재무 및 경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한눈에’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재무 디지털화 주요 추진 과제]
- 시스템화 및 집적화: 빅데이터, 대형언어모델(LLM),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재무 관리 시스템을 통합한다.
- 디지털화 및 스마트화: 재무 정보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하고 관리감독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 투명성 강화: 정보의 실시간 공유를 통해 중앙 정부의 통제력을 높이고 경영 투명성을 보강한다.
국영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경영 안정성 제고
국자위는 이번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국영기업이 경제 및 사회 성장에 기여한 수치를 명확히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신흥산업과 신기술 육성을 위한 투자 현황을 집중 점검하여 국영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확보한다.
| 중점 관리 항목 | 세부 내용 |
| 성장 지원 파악 | 국영기업의 경제 및 사회 발전 기여도 측정 |
| 미래 산업 투자 | 신흥산업 및 핵심 신기술 분야 투자 규모 모니터링 |
| 경능 안정성 |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스크 사전 관리 |
당국은 이러한 기술적 보완을 통해 중앙 국영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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